트래블게릴라는 1998년 5월 동호회 형태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 한국에서 유명세를
치루던 5명의 여행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게릴라 멤버들은 개인적으로 여행에 관한
저술, 기고, 비즈니스, 이벤트 등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전례 없었던 충격적인 한국의
경제상황(I.M.F)이 이들의 활동을 전면 중단케 하였고, 실의에 빠져있던 차에 작은힘이라도 모여서
활동을 하면 좀더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란 기대와 그 동안 우리들의 삶 중에 가장 큰
부분이었던 '여행' 을 중단시키지 않고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이러한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1998년 앙코르 유적 답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여행의 지평을 열었던 트래블게릴라 모임은 창립 이후
여러 사정에 의해서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 후 트래블게릴라 창단 멤버였던
김슬기님의 주도하에 새로운 게릴라 멤버들을 조직해 2001년 5월에 부활하게 되었고, 그해 9월에는
시청근처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내면서 전면에 등장하게 됩니다. '여행 게릴라'라는 조직의 특성에 걸맞게
그들이 좋아하는 지역을 여행하고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면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창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게릴라 멤버의 가입조건은 장르에 상관없이 본인 이름이 들어간 여행관련 서적을 출판하신분 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여행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훌륭한 여행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경험에만 머물지 않고 초보여행자나 후배여행자들을 위해 본인의 여행 경험을 정리해서 공개 할 정도의 애정과 성의가 있는 분들이 게릴라 멤버들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30 여명의 게릴라 멤버들이 있지만 활동 여부에 따라서 인원은 가감 될 수도 있습니다. 트래블게릴라는 구성원 자체보다도 처음 모임이 발족했을 때의 정신을 이어 받아 한국인의 건전한 해외여행 문화를 선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을 읽을 수 있고, 경험자와 초보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런 것들을 연결한 몇 가지 수익 사업 예컨대, 여행웹진 제작, 협력사이트와 컨텐츠 사업, 배너광고 유치, 여행가이드북 출판, 할인항공권 판매, 게릴라 대원들과 함께하는 기획여행 프로그램 등의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를 이어가는 좋은 여행 사이트로 남아 주기를 개인적으로도 간절히 희망합니다.


2006년 4월, 제4기 트래블게릴라 대표 안진헌

 

트래블게릴라 멤버 소개

 

▼ 가종순(jska009@naver.com) -하늘땅-

동부산대학의 인테리어코디네이트과 교수. (참 좋은 지구별 선생님)이 꿈인 그는 틈나는대로 우리 지구별 여행을 하며 그림 그리고 글을 쓴다. 저서로는 '지구별 사랑이야기(삶과꿈)'와 '꿈같은 지구별이야기(삶과꿈)' 우리 지구별 디자인여행(창지사)가 있고 10Giga 용량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interior.dpc.ac.kr/ka.htm

 

 

▼ 강문근 (softrail@hotmail.com) - 디에고 -

 

1993년 봄 여행을 시작하여, 그 후 8년 동안 여행을 하여, '한국사람 동남아가기' '한국사람 중남미가기' '한국사람 미국가기' 를 차례로 발간, 신촌 '세계로 가는 기차'와 하이텔 '세계로 가는 기차' 등의 여행동호회에서는 '불패', '디에고'란 아이디로 활동. 1998년 론리플래닛 동남아시아(South East Asia) 번역. 현재 민족사관고 교사.
http://welovetravel.net

 

 

▼ 김경현 (webmaster@travelg.co.kr) - lovethai -

 

전직 펀드매니저로서 게릴라 사무실 오픈멤버로 참여해 게릴라 웹진, 출판업무를 담당했고 2006년에 분리독립해 기존의 게릴라웹진 컨텐츠를 활용한 aatnb라는 여행웹진 여행전문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저서로는 <JUST GO 충청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33(2)>, <싱마타이>,
<태국관광청 가이드북>이 있다. http://www.tfgue.com

 

 

▼ 김동운 (dogguli@hotmail.com) - 도꾸리 -

태국 여행 전문사이트중 하나인 '도꾸리의 타이라이프' dogguli.com 운영자이며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여행에 전념하고 있다. 태국여행 중 인생의 반려자를 만난 드물 게 운 좋은 사나이이며, 저서로는 '도쿄'(국일미디어)가 있고, 곧 '베이징', '상하이'책도 출간될 예정이다.

 

 

▼ 김연미 (mumu54@hanmail.net)

 

여행은 편지를 쓰는 것과 같다. 그리운 사람에게 시작되는 자필 편지. 소도시의 사거리 신호등 앞에 서있는지, 외암마을 돌담길을 걷고 있는지 조근조근하게 편지를 쓴다.
아침에 오른 고성산성의 서리꽃이 사라지는 찰나를 만났을 때는 두쪽의 긴 편지를 써 내려 갈 때도 있다. 때로는 붙이지 못한 편지를 가슴 한 귀퉁이에 접기도 한다. 당신, 길에서 쓴 내 편지를 받으셨나요? 저서로는 '연인들의 달콤한 로맨틱 여행'이 있다

 

 

▼ 김재훈 (salute@hitel.net)

 

나이는 불혹(不惑)이지만 세상에 대해 모르는 것이 한참 많다고 생각하는 남자.
그래서 2011년쯤 다니고 있는 회사 때려치우고 아내와 둘이서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작정하고 있다.
1995년부터 가족과 함께 매년 한차례 배낭여행을 떠나고 있으며, 동남아 배낭여행떠나기 (http://myhome.hanafos.com/~salute4)'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 김경주 (singi990@naver.com)

2003년 대한매일 현<서울신문>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극작가,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등으로 활동했고 다양한 인디문화를 제작하고 개발하는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츄리닝바람>도 운영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나는 이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몽골 바이칼 여행산문집<PASSPORT> - 랜덤하우스 - 등이 있다.

 

 

▼ 문윤정 (igotoworld@yahoo.com) - yuni -

 

여행경력 10년. 안 가본 나라보다 가 본 나라가 더 많고 한국에서 지낸 기간보다 외국에서 지낸 기간이 더 많다.
살고 싶은 나라이면 무조건 가서 살아보자! 라고 생각하여 여러나라에서 살면서 여행도 했다.
밝고 적극적이며 틀에 박힌 일이나 단조로운 것은 싫어한다. 김영사출판사의 헬로우 시리즈 동남아 가이드북을 공동집필했다. http://blog.naver.com/igotoworld

 

 

▼ 민병규 (keurahe@hotmail.com) - 함피 -

 

해외여행은 먼 이야기처럼 지내다 97년 회사의 여름휴가때 태국배낭여행을 한것이 계기가 되어 아예 회사를 그만둠. 98년부터 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이집트,태국 및 동남아 등지로 여행을 다녔으며 수차례 인도 배낭여행 및 인솔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All About 터키' 가 있다.
개인 홈은 www.indiaScent.com.

 

 

▼ 박정은 (prettych@nownuri.net) - 쁘리띠 -

99년부터 쁘리띠의 배낭여행 웹진 *떠나볼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랜서로도 활동한다. 웹진, 신문, 잡지, 책 등에 인터뷰 및 원고기고 중. www.prettynim.com

 

 

▼ 방희종 (ipoint@unitel.co.kr)

교수, 작가, 기자, 특파원 등 다양한 직함을 소유하고 있으나 본업은 그래픽 디자이너. 무료했던 삻을 잠시 떠나 스스로 지독했다는 15개월간의 아시아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으며 본인의 여행기를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우아시아 HowAsia.net' 에서 그의 여행이야기를 들어보자.

 

 

▼ 유성용 (iamysy@hotmail.com) - 맹물 -

백수의 몸으로 방대한 공해 속을 걷거나, 높고 맑은 지구의 변두리를 헤매인다. 가끔씩 다방에 들러 맹물커피를 마시고예쁜 레지에게 정답게 팁을 준다. "머리 예쁘게 하고 와라!" 인생은 슬프고 사랑의 발굴단으로 사는 나의 임무는 사랑을 발굴하고 떠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더함 없이 체험이다. http://maengmul.com

 

 

▼ 이애리 (cadillac@chollian.net) - Ellie -

대학원에서 전산학을 공부했고, 데이콤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며, 틈틈히 태국, 미국, 호주, 유럽, 등지로 여행을 다녔다. 본인의 꿈인 세계일주 여행을 위해, 6년간 다닌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었다.
중국여행중에 만난 사랑하는 이와 가정을 꾸려서 현재 대전에 살고 있다. www.ellie.pe.kr

 

 

▼ 이진경 (jingy21@hotmail.com)

한국 외국어대 영어과에 입학하면서 청운의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했다. 졸업 즈음에 영어와 무관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여행의 길로 들어섰다. 여행레저TV, 한국관광공사, 비틀맵 등에 몸 담았으며, 여행신문 등 각종 매체에 여행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JUST GO 강원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33(2)', '싱마타이', '태국관광청 가이드북'이 있다. www.travelfeel.com

 

 

▼ 이창환 (tuktukme@netian.com) - 툭툭 -

조르바를 꿈꾸며 호모 에라번더스(Homo Errabundus:방랑하는 인간)를 자처하는 64년 생 청년.95년 방콕 홍익인간의 창립멤버로, 인도 외에 아시아 각국을 수차례 방랑하였다. 그의 홈페이지에서는 인간을 향한 따뜻한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www.tuktuki.com

 

 

▼ 전명윤 (trimc8@hanmail.net) - 환타 -

 

96년12-97년10월, 99년1-99년8월에 걸친 인도여행. 2001.5-2002. 8월까지 인도 가이드북 출간을 위한 취재여행. 2003년 여름 '인도100배 즐기기'(중앙M&B) 출간, 현 딴지일보 인도 특파원 현 시사저널 때에따라 기사 던지는 인도지역 프리랜서 현 KBS 월드넷 '세계는 지금' 인도지역 영상 리포터, 현 인도여행사이트 인도환타지 부타주, 2005년초에 출간될 중국 100배즐기기 제작에도 참여했다. www.indofantazy.com

 

 

▼ 전소연 (olive33@hanmail.net) - 티양

명랑한 사진가이자 특수교사인 그녀는 또 다른 일상 속에서 '그녀다움'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풍경을 만나고 그 흔적들을 담아내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시선이 그 누군가에게 혹은 그녀 스스로에게 '원더'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따금씩 배낭을 꾸리고 있다. 2006년 몽골, 러시아를 다녀와 Passport(패스포트)산문집 사진작업을 했으며, 트래블게릴라 멤버외에도 무경계문화펄프 연구소 '츄리닝바람'에서 활동중이다.www.teeyang.com

 

 

▼ 조현숙 (nocutting@hanmail.net) - 노커팅 -

사막을 가야겠다는 어릴 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멀쩡히 다니던 광고회사를 때려치고 무작정 떠난 인도여행. 3개월 계획했던 여행이 1년으로 이어지면서 삶의 모토를 '세상을 질러보자'고 결심하게 된다.
2006년 10월 '금요일에 떠나는 상하이'(랜덤하우스중앙) 가이드북을 출간, 2007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사이트로 선정된 노커팅의 인디아고고 http://indiagogo.com에서 그녀의 인도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 채지형 (dream@dt.co.kr) - 쿠키 -

전직 디지털타임스(www.dt.co.kr)기자이며 현재 1년예정으로 세계여행중, 교통방송을 비롯해 불교방송, 기독교방송 등 각종 라디오방송에서 인터넷 관련 코너들을 진행했으며 "채지형의 여행 블로그"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의 일상을 볼 수 있다. 2004년 6월 '넌, 이번 휴가 어디로가?'를 영진닷컴에서 출간. 여행블로그 http://www.traveldesigner.co.kr

 

 

▼ 천소현 (clara@design.co.kr)

 

한국여행신문과 연합뉴스 여행지 '연합 르페르'를 거쳐 디자인하우스 '도베'에 머물면서 여행기자에서 작가, 에디터로 조금씩 삶을 변주하고 있다. 여행을 일로 삼아 두어달이 멀다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지만 여전히 자유로운 '여행가'가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스타일과 컬쳐가 있는 여행이 최근의 관심사. 2007년 초 '금요일에 떠나는 방콕'을 출간했으며 최근의 여행 이야기는 'DOVE'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 홍승언 (earnyhong@yahoo.com) - 어니홍 -

 

1994년 1학년(?) 때 우연찮게 떠난 유럽 여행 이후, 학창 시절내내 60여개국을 여행 중.
사람, 문화, 언어에 무척 관심이 많다. 94년부터 Hitel 세계로가는기차 + 신촌세계로가는기차에서 활동, Mensa Korea에 배낭여행 SIG를 만들기도 했다. 2002년 9월부터 중국 윈난성에서"중국"을 온 몸으로 느끼며 배우고 있음. 개인의 잡다한 관심사가 궁금하면 www.earnyhong.com을 들여다보자.

 

 

 

 

게릴라 본부 상근 멤버

 

▼ 김슬기 (tourtask@travelg.co.kr)

 

트래블게릴라 편집장, 89년 일본으로 처음 배낭여행을 떠난 이후 해마다 여행과 출장을 다녔다.
93년 말부터 여행업계에서 일했고 97년에 '세상구경하며 여행사에서 일하기'(동아일보사), 98년에 '동남아 100배 즐기기' (중앙M&B)를 집필하였고, 2000년에 시티팩 가이드북 '베이징'편(중앙M&B)을 번역 하였다.
현재 게릴라 본부의 대표로 투어팀 근무와 자유기고가, 전문T/C를 병행하고 있다.

 

 

▼ 안진헌 (charleskorea@hotmail.com)

 

한국을 떠난 지 어느덧 12년의 세월. '길위에 선 사람'의 전형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는 쉼없이 여행하고 쉼없이 글을 쓴다. 시드니와 방콕을 거점으로 6년을 살았으며, 트래블게릴라에 합류하면서 웹진 취재와 투어팀 인솔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 현지가이드, 론리플래닛 국가정보 한글판 공동번역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 메인 집필자로 수고를 했다. 2006년 4월부터 전체 여행모임 트래블게릴라 4기 대표를 맡고 있다.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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