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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는?
난데없이 울뚝불뚝 쭉쭉 솟아있는 석회암 절벽들과, 눈이 시린 옥색 바다와 어우러진 풍성하고 고즈넉한 모래 해변 등으로 인해 최근 몇 년 사이 휴양지로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곳 중의 하나다.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이곳은 푸켓과 이웃하고 있는 장소, 또는 피피 섬으로 드나드는 관문(사실 피피 섬도 행정구역 상으로는 끄라비 도(道)에 속하지만) 정도로만 인식되어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멋들어진 기암 괴석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자연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거니와, 끄라비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기도 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석회암 절벽에는 수많은 동굴들이 있는데, 그 중 몇몇 동굴에서 인간의 두개골, 구슬, 토기 등이 발견되었다. 역사학자들은 이를 기원전 2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또한 동굴의 벽면에서는 이 당시부터 그려진 것으로 생각되는 그림들도 다소 발견되곤 한다.
또한 안다만 해와 연결되는 끄라비 강의 하구나 몇몇 해변 등에서 자생하는, 담수와 해수를 넘나드는 맹그로브 숲 또한 볼거리 중 하나다. 이 맹그로브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은 뿌리가 지면 깊숙이 박혀있어 해수의 염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자라난다.

끄라비는 11월-4월이 성수기로, 이때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바닷물도 맑아 휴양이나  그 외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5월부터 시작되는 우기는 10월 말 즈음에 끝난다.
 

[Post-Tsunami Report]

쓰나미의 여파로 팡아 Phang-Nga와 더불어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이 끄라비다. 피해가 가장 심한 곳은 꼬 피피 Ko Phi Phi로 섬의 대부분의 파괴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피피 이외에도 해변을 접하고 있는 아오 낭 Ao Nang, 라이레 Rai Leh 등도 피해를 입었다. 피피에 비하면 피해는 적었지만 각종 방송의 화면을 장식했던 곳 중의 하나가 아오 낭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당시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쓰나미가 지나간지 정확히 3개월이 되던 때에 찾았던 끄라비는 정상을 회복한 듯 보였다. 아오 낭의 모든 숙소와 업소들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고, 라이레의 숙소들도 한두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문을 열고 있었다. 아직까지 여행자의 발길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적해 보였다. 하지만 끄라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자가 적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북적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썰렁하지도 않은 정도의 관광객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다만, 라이레의 경우 아오 낭이라 끄라비에서 1일 투어 형태로 방문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끄라비 타운에서 연결되는 썽태우와 보트 노선들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고, 끄라비-피피, 끄라비-란따 노선의 보트도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었다. 최고 성수기 하루 5회까지 운행하던 보트가 하루 2회로 줄어들기는 했지만 주변의 섬과 해변으로 이동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한가지 끄라비에서 라이레로 향하는 긴꼬리 배는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지 않고, 사람이 모이는대로 출발하고 있었다. 즉, 오전 시간을 제외하면 라이레로 가려는 여행자가 적은 편이다. 그러니 사람이 모이는대로 추가 요금을 조금씩 내고 출발하는게 좋다.
빠른 속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푸껫처럼 끄라비의 해변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비수기 요금을 적용해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주변 섬과 해변으로 가는 투어 요금도 저렴하기 때문에 한적하고 조용했던 끄라비의 모습을 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끄라비 시내
끄라비는 도(道, 태국어로 짱왓)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도내 제 1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다. 끄라비 시는 끄라비 도의 행정, 경제, 교육,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행자들로서는 보통 이 곳을 중심으로 피피나 아오 낭 등, 이름난 관광지를 왕래하게 되므로, 무엇보다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크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물가가 비싼 라일레이나 피피 등으로 떠나기 전 이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다던가 해도 좋을 것이다. 성수기에는 해변의 숙소 가격이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저렴한 숙소를 원하는 여행자들이 시내에 게스트하우스 등을 선택한 후 해변으로 출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 선착장에서 바라본 끄라비 타운 풍경

▲ 여행자 숙소와 식당이 모려있는 타논 우따라낏

▲ 일몰 무렵의 끄라이 타운

▲ 타운 앞을 흐르는 끄라비 강 Maenam Krabi

 

:: 크라비 지도 ::

 

 

기초정보

태국 관광청 T.A.T.
강변의 타논 우따라낏 Thanon Utarakit에 있다. 끄라비 및 주변 해변은 물론 푸껫에 관한 지도와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건물을 작지만 알찬 태국 관광청 사무소 중의 하나다. 매일 08:30-16:30분까지 업무를 한다.

우편/전화
우체국이 선착장 앞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나온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08:30-16:30, 토/일/공휴일 09:00-12:00. 전화국은 시내에서 강을 따라 북쪽으로 약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우체국 건물 옆에 보면 공중전화 박스 가 있고, 그 안에 일반 가정용 전화가 놓여있는데, 그 전화기로 무료 콜렉트 콜을 이용할 수도 있다(이용방법은 전화기 안에 표시되어있음).

환전
강변 도로인 우따라낏 도로 Thanon Utarakit에 은행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데, 환전소는 은행 입구 옆에 환전소를 따로 두고 영업을 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방콕은행 환전소의 경우 월-금요일 08:00-17:00, 토-일요일 08:30-16:00.

인터넷
선착장 부근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까페들이 몇 곳 있다. 대부분이 1분에 1밧 선이며 Krabi Happy Tour 내 인터넷 까페의 경우 영업시간이 08:00-24:00.

▲ 우체국

▲ 강변 우따라낏 도로변의 은행들

 

볼거리

끄라비 시내는 주변에서 제일 큰 중심 도시로, 도시 자체는 규모도 크지 않을 뿐더러 볼거리 역시 그다지 없는 편이다.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시장이 몇 군데 있다.
보그백화점 Vogue 뒤편에 상설 아침시장이 있는데, 이름은 아침 시장이지만 하루 종일 여는 상설시장이다. 이곳은 그야말로 현지 냄새가 물씬 나는 곳으로, 각종 야채나 과일, 생필품 등을 거래한다.
야시장은 씨티호텔 City Hotel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오후 3시경 문을 열어 밤 10시 경 문을 닫는다. 옷가지나 생활용품 등을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물건들은 주로 먹을 것이다. 과일이나 야채부터 꼬치구이, 국수, 풀빵, 태국식 과자 등 먹을거리들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해질녘이면 강변의 선착장 근처에 각종 노점 식당들이 들어선다. 주욱 늘어선 노점상들을 돌아보며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인들과 어울려 저녁 한끼정도 해결하면 좋다.

 ▼ 야시장

 

 

숙소

끄라비 타운의 숙소는 저렴하면서 깨끗한 곳들이 많다. 최근 1-2년 사이에 생겨난 숙소들은 게스트하우스라고 하기는 해도 중급 호텔처럼 아늑하게 실내를 꾸미고 있어 가격 대비 시설이 매우 좋다. 특히 비수기 할인된 요금으로 투숙할 경우 '잠 잘 맛나는' 곳들이 많아 선택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시내의 숙소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가격에 차이를 두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그러나 가격을 달리하는 숙소의 경우라도 해변의 숙소에 비해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같은 시설 급이라면 가격도 저렴하다. 성수기의 해변 숙소가격이 부담이 되는 여행자라면 좀 불편하더라도 시내에 숙소를 정해두고 낮 시간동안 해변에 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찬 차 레이 Chan Cha Lay



예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는 게스트 하우스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주인 아주머니의 세심함과 미적 감각이 느껴진다. 각종 가이드 북에서 추천하고 있는 업소로 성수기에 방구하기 만만치 않은 곳이다. 모든 방은 팬 룸으로, 욕실도 공용사용이다. 1층은 식당과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55 Thanon Utarakit, 전화 0-7562-0952, www.krabidir.com/chanchalay, 비수기 150밧 성수기 200밧

 

 케이 게스트하우스 K Guest House

비교적 최근에 생긴 게스트하우스지만 매우 인기 있어 방구하기가 힘든 곳이다. 2층 목조 건물을 개조해 만든 객실과 도로쪽으로 발코니가 있어 매우 편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방이 매우 넓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내기에 적당하다. 각종 가이드 북에 추천업소로 소개되고 있는 만큼, 성수기에는 예약을 해두는 게 좋다.  주소 15-25 Thanon Chao Fa, 전화 0-7562-3166, 더블, 팬, 욕실 250-300밧(성수기), 200-250밧(비수기)

 

 

 미스터 크린 게스트 하우스 Mr. Clean Guest House

1층은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왜 이름이 미스터 크린인지 알겠다…). 모든 방은 선풍기방 이고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실내는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다. 비수기 100밧 성수기 200밧, 주소 53 Thanon Utarakit, 전화 0-7562-0748

 

 스왈로우 게스트하우스 Swallow Guest House

주인 아주머니의 성격을 대변하듯이, 모든 방이 깔끔+깨끗하다. 가격도 시설에 비해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편리하다. 새벽 나절부터 좀 시끄러운 것이 단점. 이웃하고 있는 두 건물에 객실이 나뉘어 있는데, 한쪽은 1층이 미장원, 한쪽은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소 Thanon Maharat Soi 4, 전화 0-7561-1645, 욕실 없는 방 150밧, 욕실 있는 방 200밧

  

 케이 엘 하우스 K.L. House

시내 중심부에 있는 중급 규모의 게스트 하우스다. 모든 방은 욕실을 공용으로 쓰며, 전부 팬 룸이다. 숙박료는 방의 크기와 청결도의 차이, 위치 등에 따라 150-180밧이다. 주소 24-32 Thanon Maharat Soi 2, 전화 0-7561-2511

 

 피 에이 엔 게스트 하우스 P.A.N. Guest House


방갈로 형식의 게스트하우스다. 조금 정리가 안된 듯 한 느낌이지만, 자연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욕실 공용 방갈로 비수기 100밧 성수기 150밧, 욕실 포함 방갈로 비수기 200밧 성수기 300밧. 주소 182 Thanon Utarakit , 전화 0-7561-2555

 

 반 짜오파 Ban Chaofa

건물 외관, 객실, 화장실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중급 숙소다. 최근에 생긴만큼 깨끗하다. 침구, TV, 화장실 모두 최신의 시설을 자랑한다. 끄라비에 있는 보통의 중급 호텔보다 오히려 편하고 깨끗하다. 요금 더블, 팬, 욕실, TV 300밧(비수기), 500밧(성수기), 더블, 에어컨, 욕실, TV 500밧(비수기), 700밧(성수기), 주소 20/1 Thanon Chao Fa, 전화 0-7563-0359, 01-719-8139, banchaofa@hotmail.com

 

 바이 펀 맨션 Bai Fern Mansion

이름에서 보듯 아파트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다. 타논 짜오파에서 만나게 되는 'A Mansion', '반 짜오파'와 비교해 요금이 약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객실은 모두 깨끗하고 팬 룸의 경우 욕실의 유무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공동 욕실을 사용하는 팬 룸의 경우 반 지하 형태지만 창문 쪽으로 정원이 있어 어둡지 않다. 팬 룸은 침대가 한 개고, 에어컨 룸은 침대가 두 개가 요금만큼이나 방 크기도 넓어진다. 요금 더블, 팬, 욕실 300밧, 더블, 팬, 공동욕실 200밧, 더블, 에어컨, 욕실 500밧, 주소 24/2 Thanon Chao Fa, 전화 0-7563-0339, 01-5693605

 

 에이 맨션 A Mansion

반 짜오파와 더불어 짜오파 거리를 대표하는 중급 숙소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건물에 넓고 잘 정리된 객실을 가지고 있다. 끄라비 타운의 어떤 중급 호텔 보다 객실 상태가 좋다. 에어컨 룸에는 냉장고, TV까지 갖추어져 있다. 로비에는 안전 금고가 마련되어 있어 개인 사물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1층에는 유명한 Irish Pub인 오말리스 O'malleys와 커피 숍 본 카페 Bon Cafe가 있다. 요금 더블, 팬, 욕실 350밧, 더블, 에어컨, 욕실, TV, 냉장고 600밧, 주소 12/6 Thanon Chao Fa, 전화 0-7563-0511 

 

 차오파 밸리 방갈로 Chaofa Valley Bungalows

입구는 무척이나 허름하게 보이지만,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다. 방갈로는 좀 낡았지만 크기는 넓직한 편이다. 방갈로 안의 욕실에서 온수를 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선착장이나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다.
온수기 없는 방갈로 비수기 250밧 성수기 300밧, 온수기 있는 방갈로 비수기 300밧 성수기 400밧,  주소 30 Thanon Chao Fa, 전화 0-7561-1141

 

  케이 알 맨션 호텔 K.R. Mansion Hotel

시내 중심부나 선착장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전통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게스트하우스 급 호텔이다. 1층에서는 식당과 여행사 업무를 하고 있다. 방의 시설은 좀 낡은 느낌이 난다. 다양한 방의 종류가 있는데, 시설은 같더라도 방의 크기나 위치 등의 상황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 아래의 가격은 성수기 가격으로, 비수기 때에는 10-20%정도 할인된다. 핫 샤워/카페트 600밧, 핫 샤워 350/400/450밧, 욕실/카페트 300/320/350밧, 욕실 280밧, 공동욕실 200/250밧, 주소 52/1 Thanon Chao Fa, 전화 0-7561-2761

 

 타라 게스트하우스 Thara Guest House

끄라비 타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만한 거리에 있는 숙소다. 선착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로 강변을 접하고 있어 무척 여유롭다. 건물 앞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모든 욕실에 욕실이 딸려져 있으며, 강변이 바라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방은 에어컨 룸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여유있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곳이다. 요금 더블, 팬, 개인욕실 250-350밧, 트윈, 에어컨, 개인욕실, TV 700밧, 주소 79/3 Thanon Khongkha, 전화 0-7563-0499, 06-503-5565, tharaguesthouse@hotmail.com
타라 게스트하우스 옆으로 끄라비 씨티 뷰 호텔 Krabi City Seaview Hotel(0-7562-2885)과 끄라비 리버 호텔 Krabi River Hotel(전화 0-7561-2321)이 있다. 모두 중급 호텔로 에어컨과 욕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요금은 500-1,500밧 선이다.  

 

 그랜드 타워 호텔 Grand Tower Hotel

끄라비 타운 중심가 타논 짜오파와 타논 우따라낏 교차로에 있는 호텔이다. 저렴한 중급 호텔이지만 여행자들에게도 친절하다. 타운의 오래되고 비싼 호텔에 비하면 요금에 비해 객실이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모든 객실에 욕실과 TV가 딸려있다. 1층에 그랜드 투어라는 여행사도 여행관련 다양한 예약이 가능하다. 요금 팬, 더블, 욕실, TV 250밧, 에어컨 450밧. 주소 9 Thanon Chao Fa, 전화 0-7562-1456, www.grandtowerhotel.com

 

  위앙통 호텔 Vieng Thong Hotel


시내에서 가장 규모있는 호텔이나... 그다지 고급 호텔은 아니다. 팬 룸의 경우 저렴한 요금 때문에 시설에는 신경을 안 쓰는 탓인지, 더 낮은 가격대의 게스트 하우스보다 좀 못한 편이다. 에어컨 룸의 경우 가격에 높아질 수록 더 깨끗하고 조금씩 넓어지며, 시설 또한 고급스러워진다. 식당도 같이 운영하고 있고, 1층에서는 피씨방과 여행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팬 룸 400밧, 에어컨 룸 600, 700, 900, 1,000, 1,500밧, 주소 155 Thanon Utarakit, 전화 0-7562-0020

▼ 상단은 에어컨룸, 하단은 팬룸  

 

 타이 호텔 Thai Hotel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중소 규모의 호텔이다. 객실의 종류가 다양하며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싱글, 더블 룸으로 구분되며 방에는 욕실, TV, 에어컨 여부에 따라 요금이 올라간다. 가장 좋은 스위트 룸은 성수기 1,100밧이다.
팬 싱글 비수기 300밧 성수기 330밧, 팬 더블 비수기 330밧 성수기 370밧, 팬 싱글 TV 비수기 360밧 성수기 400밧, 팬 더블 TV 비수기 400밧 성수기 450밧, 에어컨 더블 비수기 630밧 성수기 700밧, 뉴 윙 사이드 비수기 670밧 성수기 750밧, 주소 7 Thanon Isara, 전화 0-7561-1474

 

 씨티 호텔 City Hotel

시내의 야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저렴한 호텔이다. 전체적으로 그리 깨끗하다는 인상은 잘 들지 않은 편인데, 방에 따라 청결도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른 방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모든 방에 TV가 설치되어있다. 에어컨 룸 550밧, 팬 룸 400밧, 주소 15/2-3 Thanon Sukhon, 전화 0-7561-1961

 

 

식당

여행자들이 많은 곳인만큼 레스토랑도 많다. 선착장 주변과 여행자 숙소가 몰려있는 타논 우따라낏, 보그 백화점 주변 등 너무도 많은 식당들이 영업 중이다. 남부 도시답게 이슬람 음식점도 눈에 띤다. 시장 등의 노점 음식들도 싸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패스트푸드로는 보그 백화점 내 1층에 KFC가, 3층에는 쿠폰제 푸드 코드가 있다.

 

 선착장 옆 야시장

끄라비 타운에서 가장 서민적인 식당이다.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저녁 시간에만 문을 연다는 단점(?)이 있다. 해질 무렵이면 노점들이 하나둘씩 들어서며 볶음, 태국식 샐러드(얌)를 포함한 태국 음식들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태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정감어린 지방 소도시 야시장 중의 하나로 음식의 향과 보는 재미까지 겸비한 곳이다. 음식은 20-40밧 사이가 대부분이며 영어 메뉴를 비치하고 있다. 과일 쉐이크는 10밧이다. 타논 콩카의 선착장 옆에 있다.

 

 뻬뻬 Bangkok Welcome Cafe

주소 타논 마하랏 Thanon Maharat-타논 마하랏 쏘이 4(타논 쁘라짜츤 Thanon Prachacheun)가 만나는 코너
위치 보그 백화점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세 번째 골목 코너
요금 태국 음식 20-30밧

아마도 끄라비 타운에서 가장 인기있는 현지식당일 것이다. 쌀국수와 태국 음식을 판매하는 저렴한 식당이다. 메뉴를 보고 음식을 주문해도 되고, 진열장에 요리된 음식을 한두 개 골라서 밥과 함께 먹어도 된다. 반찬 하나를 고를 경우 20밧, 두 개를 고르면 25밧이다. 점심시간에 특히나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태국어 간판은 '뻬뻬'라고 되어있으나 영어 간판은 전혀 엉뚱한 '방콕 웰컴 카페'라고 달아놓았다.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한다. 음료수는 8-15밧으로 역시 저렴하다.  

 

 르언 패 Ruan Pae

주소 타논 우따라낏 방콕 은행 맞은편의 선상
영업 시간 10:00-22:00

조금은 허름한 느낌이지만, 강물(바닷물?) 위에 떠 있는 수상 시장으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거나 간단하게 음료만 마실 수도 있다. 시설은 별 거 없지만 강변이라 경치는 나쁘지 않다. 태국음식 전문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카우팟이나 덥밥류가 30밧으로, 대부분의 음식들이 50-70밧 선이다. 새우 등의 해산물 요리는 150밧 정도 하기도 한다. 싱하 맥주가 30(S)/60(L)밧, 창 맥주가 25(S)밧 선으로 맥주도 싸다~!!

 

 꼬뚱 Ko Tung

주소 타논 콩카 Thanon Khongkha, 선착장 건너편
전화 0-7561-1522
요금 국수/볶음밥 30-40밧, 태국음식/씨푸드 60-100밧


베베가 낮시간에 인기 있는 현지 식당이라면 꼬뚱은 저녁시간에 인기있는 현지 식당이다. 남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중국계 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각종 음식 재료를 진열해 놓고 무언가 열심히 볶는 주방장을 만날 수 이쓴 곳이다. 야시장이 바로 앞에 보이는데 야시장보다 20-30밧 정도 비싼대신 양호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만 문을 연다.
 

 모딤 레스토랑

태국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행자용 식당이고 메뉴도 고만고만하지만 뚱뚱한 주인 아저씨를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무척무척 친절하다. 메뉴는 카우팟이 25-50밧(파인애플 껍데기+해물 카우팟 80밧) 국수류 30-55밧 등등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요리당 70~120밧 선이다. 햄버거가 무려 11종류나 되기도 한다. 식당 안쪽에는 인터넷 까페도 영업 중으로, 요금은 1분 1밧, 1시간 50밧이다. 시내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마하랏 거리 Thanon maharat의 쏘이 4와 6사이에 위치해 있다. 영어 간판은 없고 태국어로 만 표기되어있다. 영업시간은 08:00-24:00

 
 

 찬 차 레이 Chan Cha Ray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일단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꾸며놓은 실내가 예쁘다. 음식은 현지의 맛보다는 여행자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켰고, 양도 많은 편이다. 카우팟, 똠얌꿍같은 태국 음식은 물론, 샌드위치, 스파게티 등의 간단한 서양식도 판매한다. 대부분의 음식이 40-60밧 선.

▲찬 차 레이

 

▲ 보그 백화점

 

 콴 Kwan Cafe & Restaurant

주소 30 Thanon Khongkha
전화 0-7561-1706

직접 만든 빵과 요거트,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내오는 카페로 시원한 강 풍경이 펼쳐진다. 덮밥부터 피자까지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즐비하며 편안 음악이 흐른다. 끄라비에서 편하고 고급스런 여행자 카페로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다. 태국 음식도 본래의 맛을 잃지 않고 있다. 끄라비 타운 선착장 바로 앞에 있다. 태국음식 40~80B, 스파게티/스테이크 100~180B.

 

 사쿠라 Sakura

주소 29 Thanon Isara, 타이 호텔 Thai Hotel에서 왼쪽으로 약 10m
전화 0-7563-0280
요금 덥밥 세트류 80-100밧, 소바/우동 80밧

끄라비 타운에 있는 여행사를 겸한 일식당이다. 활기넘치는 일본인 주인장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일본인들에게는 아무래도 잘 알려진 여행자 카페다. 음식은 돈가스 Tonkatsu, 시오사바 Soisaba, 가쓰돈 Katsudon 같은 덥밥 세트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 소바 Soba, 우동 등의 면종류도 가능하다. 음식의 양도 양도 많고 정성이 가득해 한끼 든든한 식사를 하기 좋다. 여행사에는 각종 투어와 교통편 예약이 가능하다.

 

 탄깐 커피 Tancan Coffee

주소 타논 우따라낏, 방콕 은행 옆
요금 커피/ 티 30-40밧

강변이 바라다 보이는 타논 우따라낏에 있는 전피 전문점. 원목으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진한 커피향이 잘 어울린다. 특별한 인터리어는 아니더라도 에스프레소 기계로 뽑아내는 커피 향이 좋다. 커피 값도 비싸지 않은 편이다.

 

 릿치 Richy Closed


주소 91 Thanon Utarakit

태국음식 45~80B, 피자/파스타 70~150B, 씨푸드/스테이크 120~350B

뜨랑, 푸켓과 더불어 끄라비에 지점을 운영 중인 레스토랑으로 끄라비 지점은 베이커리 보다 음식 위주의 영업을 한다. 하얀색의 테이블과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로 구분된 제법 큰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아침 메뉴와 태국, 서양 음식이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교통

항공
타이 항공, 방콕 에어, 푸켓 에어에서 매일 방콕-끄라비 구간을 취항한다. 하루 총 운항 횟수는 8회로 항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선이다. 요금은 타이 항공을 기준으로 편도 2,665밧을 받는다. 그리고 피비 에어 PB Air에서도 목, 일요일에 한편씩 같은 가격으로 운행한다.
국제선은 실크에어 Silk Air 에서는 싱가포르-끄라비 노선을 운항한다. 월, 수, 토요일에 비행기를 운항한다. 요금은 왕복 6,000밧 선.

공항->시내
공항 로비에 시내로 가는 차량을 예약할 수 있는 데스크가 있다. 승용차나 밴을 대절할 수도 있고, 저렴한 공항버스(미니 밴)를 운영하기도 한다.
공항 버스는 봉고차로, 상시 운영이 아니라 비행기가 도착했을 때에만 운행된다. 끄라비 시내 60밧, 아오 낭 150밧. 원하는 호텔 등의 이름을 말하면 그곳까지 데려다 준다.  
  끄라비 시내 VIP 500밧/승용차 300밧/밴 500밧
  아오 낭 VIP 700밧/승용차 500밧/밴 800밧

버스
끄라비의 버스터미널(버커써)는 시내에서 한참 떨어져있어 도보로 다니기에는 무리다. 시내버스라 할 수 있는 개조 용달차인 썽태우를 이용해 버스터미널과 시내, 혹은 해변까지 갈 수 있다. 썽태우는 터미널에서 시내를 거쳐 해변까지 가게 되는데, 터미널-시내 구간은 1인당 8밧~10밧, 터미널-아오 낭 구간은 1인당 30밧이다. 썽태우는 외부에 영어표기가 되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노선은 거의 동일하다. 간혹 영어표기가 되어있지 않은 썽태우는 터미널 입구가 아닌 한참 외각에 서기도 하므로 타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끄라비 버스터미널

▲ 터미널 입간판(버.커.써.라고 쓰여있다)

방콕->끄라비

방콕의 남부터미널(콘 쏭 싸이 따이)에서 끄라비 행 버스가 출발한다. 약 12시간 소요. 큰 길 초입에 있는 1청사(아칸 능)의 23번 창구(릭나잇 투어 Lignite Tour)에서 VIP(위아이삐)와 1등석 버스(뻐능) 티켓을 판매한고, 길가에서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있는 2청사(아칸 썽)에서 2등석 버스(뻐 썽) 티켓을 판매한다.
 
  VIP(24석) 18:00, 19:10 출발. 710밧
  1등석 에어컨(38석) 17:30, 18:30, 20:40 출발. 486, 459밧
  2등석 에어컨(42석) 07:30, 18:00, 19:30 출발. 357, 378밧

푸켓->끄라비

푸켓 타운의 버스 터미널에서 끄라비로 가는 버스가 운행된다.
 
  1등석 에어컨(3시간 소요) 07:00-09:30까지 30분마다 1대씩, 10:15, 10:30-13:00까지 30분마다 1대씩, 14:00, 15:00,   17:00, 18:30 출발. 117밧
  2등석 에어컨(3시간 30분 소요) 10:50, 12:50, 14:30 출발. 91밧
  일반버스(에어컨 없음, 4시간 소요) 11:25, 15:50 출발. 65밧

끄라비->타 도시

태국 남부의 주요도시답게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발달되어있다. 끄라비 남쪽의 싸뚠, 뜨랑, 핫야이 등에서 출발한 버스가 끄라비를 거쳐 팡아, 푸켓, 쑤랏타니 등으로 이동한다.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일반 버스 이외에 여행사에서 여행자들을 모아 출발하는 여행사 버스도 활발하게 움직인다.
 

 ■ 터미널 버스

 
끄라비는 시내와 터미널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도시에 익숙지 않은 여행자로서는 이용이 좀 불편할 수도 있다. 끄라비 타운 외각에 버스 터미널(버커써)가 있는데 시내까지 썽태우로 약 10분 정도가 걸린다. 터미널을 드나들려면 썽태우를 타야하며, 끄라비 타운과 아오 낭에서 터미널까지 수시로 썽태우가 드나든다.
터미널 버스는 방콕으로 가는 버스 외에는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여 끄라비를 경유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콕(12시간 소요)

  • VIP(24석) 17:00, 17:30 출발 710밧
  • 1등석 에어컨(38석) 08:00, 16:20, 16:30, 17:00 출발. 486, 459밧
  • 2등석 에어컨(42석) 07:30, 16:00, 16:40, 17:20 출발. 357, 378밧


    푸껫(3시간 소요, 팡아 경유)

  • 1등석 에어컨 08:00-12:00 매시간 1대, 이후 17:30까지 30분 간격으로 1대씩 출발. 117밧
  • 2등석 에어컨 05:30, 06:50, 07:40, 08:30-13:30까지 1시간 간격으로 1대씩, 14:00 출발. 91밧
  • 일반버스(4시간 소요) 06:20, 06:50, 07:20, 07:50, 08:20, 09:00 출발. 65밧


    쑤랏타니 Surat Thani

  • 2등석 에어컨(2시간 소요) 06:00, 07:00, 07:30, 09:00, 10:30, 11:40, 13:00, 13:30, 15:00, 16:00 출발. 126밧
  • 일반버스(3시간 소요) 05:30-14:30 동안 45분마다 1대씩 출발. 61밧


    뜨랑 Trang (2시간 소요)

  • 1등석 에어컨 08:00-13:00 사이 1시간에 1대씩, 17:00, 18:00, 19:00, 20:00, 21:30 출발. 90밧
  • 2등석 에어컨 09:30-12:30 동안 1시간에 한 대씩, 14:00 출발. 70밧
  • 일반버스(2시간 30분 소요) 06:20, 06:50, 07:20, 07:50, 08:20, 09:00, 09:30, 10:00, 10:30, 11:30, 13:30, 16:00 출발. 50밧


    싸뚠 Satun (4시간 30분 소요)

  • 1등석 에어컨 11:00, 13:00, 23:00 출발. 175밧


    핫야이 Hatyai (4시간 소요)

  • 1등석 에어컨 09:15-15:15 사이 1시간 간격으로 1대씩, 22:00 출발. 173밧
  • 2등석 에어컨 09:30, 11:00, 12:00, 22:30 출발. 130밧
  • 일반버스(5시간 소요) 13:00 출발. 96밧


    쑹아이꼴록 Sungai Kolok (9시간 소요)

  • 1등석 에어컨 08:40, 10:50, 24:00 출발, 335밧

* 그 외 라농 Ranong, 나컨 씨 탐마랏 Nakhon Si Thammarat, 팟탈룽 Phatthalung 등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
* 1등석 에어컨 버스에는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고, 2등석 에어컨 버스는 차내에 화장실이 없다. 2등석 에어컨 버스가 정차    회수도 1등석 에어컨 버스에 비해 많다.

 

  ■ 여행사 버스

여행사 버스의 티켓은 끄라비 시내와 부근 해변의 여행사나 숙소, 레스토랑 등, 많은 여행자 관련 시설 판매를 한다. 그러나 버스를 운영하는 곳은 피피 패밀리(P.P. Family)와 안다만 마스터(Andaman Master)등으로, 어디서 표를 예매하든지 두 회사 중 한 곳의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두 회사의 버스는 거의 같은 시간에 출발한다.
일반 버스에 비해 이용의 용이성 때문에 끄라비에서 타 도시로 갈 때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비슷한 방향의 여행자를 한 버스에 몰아 태운 후 갈림길에서 갈아 태우는 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오래걸린다. 또한 버스도 일반 에어컨 버스나 VIP 버스에 비하면 불편한 편이다.
*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경우 여행사에서 알아서 버스 편을 연결해 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 여행사 버스 티켓은 대부분 숙소에서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어있다.
* 정확한 출발 시간과 요금은 여행사 또는 숙소에서 안내 및 예약이 가능하다.

  • 방콕(카오산) 에어컨 버스 16:00; 450밧 / VIP 16:00출 ; 550밧
  • 푸켓 (타운) 에어컨 밴 09:00, 11:30 ; 200밧 / (빠똥, 까론, 까따 해변) 250밧
  • 꼬 싸무이 에어컨 버스+페리 11:00, 300밧 / 16:00, 370밧
  • 꼬 팡안 에어컨 버스+익스프레스 보트 11:00, 16:00, 450밧
  • 쑤랏타니 에어컨 버스 11:00, 16:00 ; 180밧
  • 뜨랑 에어컨 밴 07:00, 11:00 ; 200밧
  • 핫야이 에어컨 밴 07:00, 11:00 ; 200밧
  • 싸뚠 07:00, 11:00 ; 320밧
  • 쑹아이꼴록 07:00, 11:00 ; 420밧
  • 랑카위 에어컨 밴+보트 07:00 ; 600밧
  • 페낭 에어컨 밴 07:00, 11:00 ; 550밧
  • 쿠알라룸푸르 에어컨 밴+버스 07:00, 11:00 ; 850밧
  • 싱가포르 에어컨 밴+버스 07:00, 11:00 ; 1050밧

 

  ■ 선박

끄라비 타운에서는 꼬 피피 Ko Phi Phi, 꼬 란따 Ko Lanta 두 섬을 연결하는 보트가 출반한다. 끄라비 타운 중심가에 있던 콩카 Khongka 선착장(타 르아 콩카)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시내에서 3Km 떨어진 곳에 새로이 만든 크롱 낄랏 Khlong Kilat 선착장(타 르아 크롱 낄랏)으로 보트가 드나든다. 선착장까지는 아오 낭 Ao Nang으로 가는 썽태우 기사에게 요청하면 데려다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보트 티켓에 숙소에서서 선착장까지의 무료 픽업이 포함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만약, 픽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크롱 낄랏 선착장에 도착해 끄라비 시내까지 썽태우를 합승해 가야한다. 요금은 30밧이며, 보트 도착 시간에 맞춰 썽태우들이 기다리고 있다. 타운 이외에 원하는 해변까지도 썽태우가 이동한다.

▲ 시내에 있는 콩카 선착장

▲ 신설한 대형 선착장, 크롱 낄랏

     꼬 피피 행 보트

  • 안다만 마스터 Andaman Master, 짜오 꼬 그룹 Chao Koh Group, 피피 패밀리 Phi Phi Family 세 개의 보트 회사에서 익스프레스 보트를 운영한다. 여행사를 비롯해 시내의 각 게스트하우스나 여행자 식당 등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면, 선착장에서도 직접 표를 살 수 있다.

    출발 시간
    끄라비 타운 -> 꼬 피피 / 09:00, 10:30, 14:30, (성수기 09:30, 13:30 추가 운행)
    꼬 피피 -> 끄라비 타운 / 09:00, 13:30, 15:30, (성수기 08:00, 14:15 추가 운행)
    * 소요 시간 1시간 30분, 요금 1인당 편도 200밧.

      꼬 란따 행 보트

  • 끄라비 타운에서 꼬 란따 야이 Ko Lanta Yai까지 정규 노선이 운행된다. 성수기인 10월부터 5월 사이에 1일 2회 보트가 오간다.

    끄라비 타운 -> 꼬 란따 / 10:30, 13:00
    꼬 란따 -> 끄라비 타운 / 08:00, 13:00
    * 소요 시간 1시간 30분, 요금 1인당 편도 200밧
    * 중간에 꼬 짬 Ko Jam을 경유한다.
    * 보트가 운행되지 않은 비수기에는 여행사 미니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

  
     라일레이 행 보트

  • 시내의 여행사나 게스트 하우스 등에서 라일레이 행 긴 꼬리 보트 티켓을 판매한다. 보트는 끄라비 타운의 타논 콩카 Thanon KhongKha에 있는 보트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출발시간은 09:00, 11:00, 13:30, 16:00, 18:00 이고, 요금은 1인당 70밧. 총 소요시간은 약40-50분 정도가 걸린다.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지 않을 경우 보트 한 대를 전세내면 된다. 라일레이까지 대략의 편도 요금은 300-400밧.
     

▲ 피피행 보트

▲ 끄라비-라이레-아오 낭 긴꼬리 배

 

끄라비 내에서의 이동

끄라비에서의 현지 이동은 썽태우가 가장 많이 쓰인다. 타운 내에서는 대부분의 거리를 걸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썽태우 이용은 드물다. 하지만, 끄라비 타운에서 버스 터미널을 간다거나 아오 낭을 갈 경우는 썽태우를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이다. 끄라비의 성태우는 정해진 노선을 버스처럼 이동한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노선은 버스 터미널-끄라비 타운-핫 놉파랏 타라 Hat Noppharat Thara-아오 낭 Ao Nang을 순환식으로 이동한다. 끄라비 타운에서는 보그 백화점 옆에 썽태우 정류장이 있으며, 아오 낭은 프라 낭 인 Phra Nang Inn 앞에서 썽태우가 출반한다. 다른 곳은 손을 들어 썽태우를 세우고, 내릴 때 벨을 눌러서 하차 의사 표시를 하면된다. 요금은 하차 후 운전사한테 직접 내야한다.

끄라비 타운 출발 기준 썽태우 편도 요금 : 핫 놉파랏 타라 20밧, 아오 낭 20밧, 아오 륵 Ao Leuk 30밧, 쑤싼 호이(Shell Cemetery) 40밧, 버스 터미널 10밧

   

 

 

 취재:홍원겸, 업데이트: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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